도를 뛰어남은 악플러, 아역배우 김새론양에게까지 악플을 달다니도를 뛰어남은 악플러, 아역배우 김새론양에게까지 악플을 달다니

Posted at 2010.08.25 00:11 | Posted in 세상이야기
현재 350만명의 관객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있는 영화 <아저씨>. 영화를 감명깊게 본 한명의 관객으로서 이러한 소식이 반가울 따름인데요. 19세 관람불가 영화임에도 이러한 인기를 끌 수 있었던 데에는 두 배우(원빈, 김새론)양의 탄탄한 연기실력이 뒷받침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어린 아역배우인 김새론양의 연기가 소름끼치도록 놀라웠는데요. 최근에 원빈과의 돈독한 관계가 TV에 방영되고 기사화되면서, 혹시나 어린 아역배우에게 불똥이 튀진 않을까 노심초사해 하고 있었습니다.

김새론양이 원빈에게 선물받은 노트북 (TV방송분 보기)

미니홈피에 원빈에게 선물받은 노트북 사진을 올린 김새론양 (출처 : 김새론 미니홈피)

미디어를 통해서 김새론양과 원빈과의 관계가 여러차례 보도되었었는데요. 대부분의 내용을 보면 '원빈이 그렇게 유명한 사람인지 몰랐다', '원빈보다 2PM, 샤이니같은 아이돌가수가 더 좋다'와 같은 내용이 다수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원빈에게 선물받은 노트북이 공개가 되었는데요. 저는 이런 새론양을 보며 '어린 나이에 연기를 잘하지만 알고보면 보통 어린아이들과 다를게 없구나' 하며 흐뭇하게 바라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어리고 순진한 아역배우에게 질투심을 갖고 악플까지 다는 사람이 있더군요.


어린 아역배우에게  까지 악플을 달다니...
'사이버 수사대 의뢰중...싸이방문추적...' 

처음에 김새론양의 미니홈피 대문글을 보고 뭔 소린가 했습니다. 뭔가 심상치 않은 느낌은 들었는데 '설마'했었죠. 그런데 방명록에 들어간 순간,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문제의 발단이 된 악플러의 글
원 작성자의 미니홈피를 들어가보니 새론양 또래의 아이였다

익명의 글로 작성된 악플
한참 자라날 어린 아이에게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은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도가 지나친 악플...어디까지?
그나마 다행인 것은 대부분의 방문자들이 새론양을 위해 좋은 글을 써주고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미니홈피에는 악플러를 욕하며 새론양에게 힘내라는 글로 넘쳐나고 있었습니다.

새론양을 응원하는 수많은 글들

악플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보는 사람은 바로 연예인일 것입니다. 수많은 대중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는 '빛' 뒤에는 수많은 악플이라는 '그늘'이 있기 마련이었죠. 그리고 그 '그늘'에 의해서 안타까운 일들도 많이 생겼었고요. 성인이 된 연예인들도 견디기 힘든 것이 악플인데, 갓 데뷔한 어린 아역배우에게 까지 이런 악플이 달리다니 참으로 씁쓸합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하네요.

새론양이 상처받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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